[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와 마을활동가 55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미추홀구와 중구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마을활동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확대해 나가고자 이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강사가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우리 모두의 아이를 생각하는 공동체 정신의 필요성을 느꼈다.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마을과 학교의 파트너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차영희 초등교육과장은 “교육혁신지구 운영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있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다. 학생들이 행복하게 삶의 힘이 자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라고 격려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에도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학부모가 교육주체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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