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창립30주년 기념행사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동위원협의회 창립30주년을 축하하고, 아동의 기본적 인권보호와 아동위원의 역할을 재인식하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옥덕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아동위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도 참석했다.
행사는 경상남도지사 표창, 경상남도의회 의장상,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장상 등 올 한해 아동복지향상에 기여한 아동위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한국무용, 민요, 마술공연 등의 문화한마당 축하행사로 이어졌다.
그리고 기념식에 앞서 열린 특강에서는 전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아동의 행복, 비상한 과제 3가지라는 주제로 아동이 행복할 수 있는 실천과제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아동의 행복을 위해 體·智·德을 적극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저출산과 인구절벽의 위기 속에서 취약아동에 대한 세심한 돌봄과 관심이 우리 어른들의 의무”라며 “아동위원들이 수년간 아동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온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더욱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는 도 단위로는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1989년 결성해 현재 18개 시군의 877명 회원들이 아동학대예방, 보호대상아동 발견·지도 등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름수련대회와 아동위원대회, 아동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 역할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하고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어려운 세대 아동 자아 존중감 향상 캠프, 아동학대예방지킴이 사업,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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