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자동차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김미숙 기자

2021-06-07 07:19:33




부산시,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군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함께 중고자동차매매업 345곳과 성능·상태 점검업체 28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 알선 수수료 및 이전 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 고발, 영업정지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합동점검에서 위반 사항 135건을 적발해 과징금,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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