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 개최

지역 문화예술 교육 분야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김미숙 기자

2021-06-17 07:37:28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부산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타지역 문화기관의 교육 전문가 2명을 초빙해 기관별 우수 교육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내용, 개발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박물관 교육으로 개발·운영한 ‘문화재 오감표현’ 국립나주박물관의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2가지 사례 순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전문교육인 만큼,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 강사에 한정된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부산박물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부산시민 및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선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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