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11일 구미 경상북도 환경원수원에서 환경안전분야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경북, 도민행복 실현!’이라는 주제로 "2018년 경상북도 환경안전관리포럼"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환경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내 환경안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와 토론회 등을 갖고 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경북도의 분야별 대응전략 개발과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태웅 교수는 지역별 표준화된 가뭄계획 수립을, 김극태 교수는 자연친화 나노기술을 이용한 유해녹조 생장제어 연구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도상현 교수는 소규모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적정관리 방안을, 이원태 교수는 지속가능 물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폐수재이용시스템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포럼을 주최한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지난 2010년 5월 27일 설립돼 3개 분과, 대학교, NGO단체, 기업체, 도, 시군 공무원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 그룹 8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의 환경정책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인간의 사소한 부주의가 도시와 국가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며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완벽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 온난화로 인한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 등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포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경북도의 환경정책 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언해 달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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