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관협치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실현

2021년 제1차 부산시민협치회 정기회의 개최

김미숙 기자

2021-06-21 07:31:57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2019년 9월 시장을 비롯해 북·해운대구청장, 공개모집 시민,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협치 협의체다.

협의회는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협치에관한 사항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치에 관한 사항 시민참여의 다양화와 공론화에 관한 사항 그 밖에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평소 “부산의 미래는 혁신에서 시작하며 혁신의 기반은 협치에 있다”고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포용과 통합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앞서 시정의 민관협치 방향에 대한 의견청취 등 협의회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며 이후 회의를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추진현황 등 분과위원회의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한 보고와 2021년 협치추진단 업무계획 및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대상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이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그에 따라오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협치를 하지 않고는 어떠한 문제도 변화시켜 나갈 수 없다”며 “15분 도시 실현과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시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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