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코로나 이후 부산경제 도약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6월 23일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게 총 5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현재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제2의 부산 지역경제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부산시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부산은행의 25억원 출연과 부산시의 이차보전,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으로 업체당 최고 3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총규모는 500억원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기술혁신 선도형 기업,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대상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10일 부산시 주력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부산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긴급자금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영난에 처한 관련 업계에 350억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5월31일‘3無특별자금’1,000억원을 마련, 현재 지원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부산시와 민관이 협력해서 공급하는 세 번째 특별정책자금이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이 혁신역량을 키워내고 성장시켜 코로나 이후 지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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