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부설주차장‘인천 최초’협약에 이어 ‘인천 최다’개방으로 원도심 주차 거점 역할 ‘톡톡’

양경희 기자

2021-06-25 15:15:53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부설주차장‘인천 최초’협약에 이어 ‘인천 최다’개방으로 원도심 주차 거점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내 학교 및 부평구와 함께 3자 간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개초 20면, 부평중 12면, 총 32면이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로 개방되며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종일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7월에 공사를 시작해 10월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부평구와 부설주차장 개방협약을 ‘인천 최초’로 체결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북부교육지원청은 작년 10월부터 개방 중인 5개교 128면을 포함해 총 7개교 160면을 개방하게 되며 이는 교육지원청 중 ‘인천 최다’ 개방으로 지역 주민들의주차 거점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가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잘 운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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