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 2018년 ‘사랑의 땔감’ 공급 완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

양승선 기자

2018-12-12 10:01:11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충청뉴스큐]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018년 한해 동안 설·추석 명절과 동절기에 걸처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해 왔으며, 금년도 확보된 땔감의 공급을 모두 완료했다.

금년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온 부산물을 수집하여 나무보일러, 나무아궁이를 사용하는 가구 중 자력으로 연료 확보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요양원 등 실질적인 불우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생필품 전달도 병행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하는 효과도 있지만 산물이용 촉진, 산불발생 요인 제거 등 일거양득의 이점이 있어 내년에도 지속·확대할 방침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내년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 걱정을 해소하고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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