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광업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를 6월 29일 부전동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홍보영상 시사회 및 전략적인 관광도시 브랜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콘서트는 보고회, 강연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의 BGM에 참여한 세이수미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진행해 콘서트 분위기의 자유로운 형식의 행사로 기획했다.
세미는 세이수미 밴드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따온 것이기도 하다.
세이수미는 영국 등 12개국 50개 도시에서 공연하고 Old Town이라는 노래로 엘튼존의 극찬을 받은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부산 출신 인디 록 밴드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홍보영상 배경음악 제작에 적극 참여해 줬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향후 4년간 대규모 예산투자가 이뤄지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인 강범규 프리젠트 대표의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전략’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1차년도 사업으로 SNS, 유튜브 등 디지털 마케팅, 비짓부산 운영,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 제작,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등의 사업에 총 20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
우선, 지난해 7월 비짓부산 영어 유튜브 채널을 신규 개설해 인플루언서와 부산 랜선여행을 선보였고 총 10종 12편의 국제관광도시 부산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부산의 사계는 물론 인근지역인 통영, 경주까지 영상에 담아 남부권 연계 관광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또한, 관광정보 채널을 ‘비짓부산’으로 일원화해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5개 언어로 제공해 외국인 편의성을 확보했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지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서 대규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업계와 시민분들께 국제관광도시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드리고 전체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홍보마케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브랜딩해 지역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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