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양시민이 생각하는 안양시의 이미지는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양시민 10명 중 9명은 안양시정 운영이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리서치디앤에이가 29일 안양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정소식 인지 경로’, ‘안양시 이미지’, ‘시정운영 평가’ 등 민선7기 3주년을 맞은 안양시의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 여론을 수렴한 결과다.
최근 3년간 안양시정의 이미지를 답해달라는 질문에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이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모두 함께 잘 사는 안양’이 18.9%, ‘시민이 주인되는 안양’이 17.7%,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이 13.3%,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이 8.3%,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이 5.4%였다.
안양시의 시정 운영 평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 ‘대체로 잘하고 있다’로 64.1%의 시민이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0.8%가 ‘보통 이상’이라는 긍정평가를 했다.
부정평가는 9.2%에 불과했다.
안양시의 코로나19 대응 평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보통 이상’이라는 긍정평가는 96.6%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3.4%로 조사됐다.
또한, 안양시민은 시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시정 운영 전망에 대해서도 대다수가 긍정적 의견을 표출했다.
시정에 ‘매우 관심이 많다’, ‘약간 관심이 있다’ 등 73.5%의 시민이 시정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고 안양시정 소식을 ‘인터넷 뉴스/카페’와 ‘우리 안양’, ‘안양시 홈페이지’, ‘SNS’ , ‘TV방송’ 등에서 접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정책이 시민의 의견이나 제안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보통 이상’이라는 긍정평가는 89.9%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10.1% 로 조사됐다.
안양시의 시정운영 전망에 대해서는 ‘보통 이상’이라는 긍정전망은 92.7%로 나타났고 부정전망은 7.3%로 조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든 조사 항목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건 기쁜 일이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안양시가 ㈜리서치디앤에이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18~24일간 실시했다.
모바일 및 전화조사에 1,000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3.4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