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021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비 총 36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1일 인제고등학교에서 추가 지정학교에 대한 교육감과의 간담회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바뀐 교육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요구를 담아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를 미래교육 과정에 대비한 새로운 학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원은 2021~2025년까지 5,42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국비 30%와 지방비 70% 분담하며 21년도에는 인천고 등 17교 23동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약 54교, 78동 내외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국비 약 110억원이 포함된 총사업비 366억원에 해당하는 2021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가 물량을 최종 확보했으며 이날 추가로 지정된 사립학교 3교에 대해 학교장, 학부모대표 등과의 간담회 및 ‘아이의 내일을 품은 인천 미래학교’ 사업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교장과 학부모대표는 “공간혁신 사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계획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의 방향과 취지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교원, 학부모 등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연계, 친환경 생태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할한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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