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지난 12일 양재 엘타워에서"2018 개인정보보호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08년 방통위 출범후 10년간 온라인 분야의 주요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영상을 통해 돌이켜보는 한편, ‘데이터 기반 경제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정책토론을 통해 미래의 개인정보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방송통신온라인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에 기여한 산업계학계법조계 공로자,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자 및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에는 김장법률사무소 이창범 고문, 법무법인 세종 백대용 변호사, 경찰청 하경수 경사, SKT 신성환 부장, 이마트 김동환 과장, 개인정보보호협회 박종한 차장 등이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 기반 강화 및 인식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하명진 팀장, 롯데쇼핑㈜ 최운구 책임 등이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각종 경연대회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와 통찰력을 보여준 해피투게더팀 등 16개 팀과 2018년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피플카 등 12개 팀이 상을 받았다.
이효성 위원장은 “올 한해에도 각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해준 ‘개인정보보호인’의 노고에 감사하며, 데이터 기반 경제시대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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