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중요 경제활동 및 필수공무 출장 등으로 해외출국이 불가피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은 기존 질병관리청과 해당 중앙부처에서 운영 중이었으나, 하반기 필수 공무출장 및 경제활동을 위한 해외 출국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광역 지자체로 위임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필수목적 목적 출국 백신접종 대상자는 중요 경제활동 기업인 및 필수공무출장자로 출국일 기준 9월 30일 이내 출국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이다.
다만, 1차 백신 접종완료자, 학업이나 취업 등 개인적인 출국 사유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道에서는 신청자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신청·접수부터 심사·승인처리까지 모든 업무를 방역대응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강원도 박동주 보건복지국여성국장은 “하반기에는 국내외 예방접종률이 높아질 것이며 그와 비례해 주춤했던 경제활동도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기업인의 해외 출장 등 필수목적에 따른 예방접종 지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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