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포스코에너지와 협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에 공기청정기 95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에너지가 2018년부터 주변 지역의 개발과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학교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5㎞ 이내 법정동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학교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에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포스코에너지가 공기청정기가 100% 설치되어 있는 일반교실을 제외한 특별활동 교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지원하기로 협의했으며 신청서를 제출한 영화초, 재능중, 중산고 등 총 7개교에 공기청정기 95대 설치를 완료했다.
영화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교육지원청이 연계적으로 함께 협력해 학교시설 공기 질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데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지원사업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웅수 교육장은 “학교시설 내 공기 질 관리는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남부육지원청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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