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지난해 7월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청주 우암 배수분구 지역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청주시는 2017년 내덕·석남천 배수분구 지역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지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암 배수분구는 상당구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및 청원구 우암동 일원 면적 3.62㎢에 총사업비 493억여 원이 투입돼 빗물펌프장 신설, 우수관로 정비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하수도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청주시는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2020년 사업에 착공해 2022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성환 청주시 하수정책과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예방은 물론 주거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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