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물놀이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관리 점검 추진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로 물놀이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관리 현장점검 추진

조원순 기자

2021-07-21 09:27:08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하천·계곡에 물놀이 활동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지난 7월 14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와 시·군은 374개소의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지역에 90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완료함에 따라, 9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물놀이 이용객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증상발현 시 물놀이 금지, 2m 이상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시간마다 실내 환기, 음식물 섭취 자제 등이 준수되어야 하고 시·군에서는 안전한 물놀이 관리를 위해 위험구역 입수금지 조치, 안전관리요원 근무실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등의 점검이 중요하다.

엄명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2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수칙 준수와 음주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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