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군, 서울 구로구 어린이 초청 농촌문화체험 실시
[94-20180810085427.png][충청뉴스Q]서울시 구로구 어린이들이 농촌문화체험을 위해 괴산군을 찾았다.
충북 괴산군 희망복지지원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어린이 30여명을 초청, 농촌문화체험 교류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농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2회 양 지역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구로구 초청으로 괴산군 아이들이 서울에서 도시문화생활체험을 하고, 하반기에는 구로구 학생들이 괴산에서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9일에는 괴산군과 구로구 초등학생 50명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떡메치기 등 평소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10일에는 연풍면 수옥정관광지에서 물놀이를 하며 양 지역 어린이 간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시와 농촌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차이를 보고 느끼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실익이 있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과 서울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후 문화, 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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