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내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 등 도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도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코로나 추가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 방역점검에 나서고 있다.
여름휴가철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물놀이형 유원지, 야영장 및 숙박시설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등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전담 점검팀을 구성, 출입자 명부작성 및 마스크 착용, 숙박정원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동해안권 5개 시군에 대해는 노래연습장 및 PC방 총 50개소에 대해 면적별 인원 제한 및 음식물 섭취 제한 준수여부, 환기대장 관리현황 등을 점검한다.
또한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하는 한편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종교계와 연락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확진자 급증 양상을 보면 20~30대 발생률이 높고 실내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조장, 가상체험스포츠시설 등 도내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김창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지역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도내 소상공인들이 기대했던 여름 휴가철 경기활성화에 타격이 있을까 염려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및 방역대책으로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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