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여름경찰관서 현장방문을 위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도경찰청의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평가를 위한 “치안종합 성과평가 시행계획”과 휴·복직자 처리 등을 위한 “자치경찰사무담당공무원 인사발령” 등 6건을 심의했으며 자치경찰위원의 치안현장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경찰 1일 현장근무 계획”과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여름경찰서 추진경과” 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도경찰청에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교통사망사고 현장 합동 점검결과 및 개선대책 수립” 건을 의결하였는바, 이는 위원회가 도경찰청에 도민 안전을 위한 개선대책 마련을 구체적으로 주문한 1호 안건으로서 매년 1건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사고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이와 유사한 장소나 구간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한 것이다.
또한, 분기별 우수사례 선정과 홍보, 사기진작을 위한 도지사 표창 수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치경찰사무 성과향상 우수사례 선정·포상계획”을 의결했으며 금번 2분기 우수사례로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춘천경찰서의 “안전속도 5030, 개인이동장치 안전운행 홍보캠페인 및 단속활동” 등 6건을 최종 선정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안전한 피서지를 위해 운영하는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휴가철 관광지에 대한 치안여건을 이해하고 무더운 여름에 도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경찰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
송승철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1호 지시사항과, 주민밀착형 시책 발굴을 위한 우수사례 선정 등의 중요한 안건들을 의결하였는 바”, “향후 주요 사건·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성과관리를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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