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최고의 MICE 도시’4년 연속 수상

양승동 기자

2018-12-17 10:49:58
[충청뉴스큐] 서울관광이 최근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흘린 땀이 결실을 맺고 있다. 서울시는 비즈니스 관광분야의 최고권위 전문매체지인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2018 15th Annual 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에서 ‘서울’이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Global Traveler Tested Awards》의 수상기관은 비즈니스 여행객, 관련 업계종사자 등 주요 독자 10만 5천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서울시는 “편리한 IT환경과 대중교통, 숙박시설 등 제반 인프라가 잘 완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통과 첨단 트렌드가 공존하는 세련된 문화, 친절한 서울만의 매력이 연속수상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한·중·러 3개국 언론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메디컬 아시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제11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의료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웰니스 등 다양한 서울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설명회·팸투어 마케팅을 적극 시행한 결과이다.

뿐만 아니라, 《2018 한국PR 대상》국제 PR부문에서 서울시 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2018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서울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금까지 서울관광이 외래관광객 유치 중심의 양적성장을 해왔다면, 이제는 MICE산업, 의료관광, 스마트 관광 등 질적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서울시가 국제사회에서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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