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축산농가에 113톤의 가축 음용수와 축사 살수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폭염시간대에는 축사의 온도를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지붕 살수도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일반 생활용수도 부족해 7월 한 달 동안에 299톤의 식수와 생활용수도 공급해 줬다.
올해 무더위가 9월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오면서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향후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가축 폐사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조환근 도 방호구조과장은“도민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안전대책을 추진해 도민의 안전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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