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NH농협 안성시지부와 협력해 지난 7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얼음물을 나눠주는 ‘무더위 꽁꽁 얼음물 드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안성지역사랑봉사단, 한국부인회, 양성면자율방범대, 루미아트부녀회, 재향군인회, 대학생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해, 서인사거리, 한경대사거리, 의료원삼거리, 공도터미널 앞 횡단보도, 공도지구대사거리 등에서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한다.
NH농협 안성시지부 손남태 지부장은 “‘무더위 꽁꽁 얼음물 드림’을 통해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땀 흘리며 걷는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입추가 접어들었지만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기에, 전해진 얼음물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시원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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