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식

학술세미나, 기념식 등 성황

백소현 기자

2021-08-12 13:17:57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문화재청과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아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 원도심 일원 등록문화재에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의 꽃인 학술세미나 및 기념식은 문화재청장, 행정부지사, 부의장 등 귀빈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학술세미나는 이광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근대의 기억’과 등록문화재’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해 실시됐다.

문화재청 근대문화재분과 윤인석 위원장을 좌장으로 지자체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는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후 5시에 진행된 기념식은 문화재청장, 전북도 행정부지사, 부의장 등이 참여해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되고 기념식 역시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시 관계자는 “근대역사문화의 대표도시인 군산에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를 문화재청장 등을 초청해 치르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산시가 근대문화유산 발굴과 보존에 더욱 힘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 보존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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