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 산업 촉진을 위해 대구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교육을 마련하고 교육 참가자를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 안동, 문경, 영주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언택트형 경험 콘텐츠, 미션게임형태의 관광체험상품 등의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 시 대구, 안동, 문경, 영주 지역의 참가자는 가점이 주어진다.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되며 10월 12일 지역 체험 관광상품 경진대회 최종발표회를 실시하고 공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최종 5개의 우수팀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료팀 모두에게는 교육참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선비이야기여행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별도의 코딩/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관광상품 제작이 가능한 체험형 스토리텔링 저작도구를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관광콘텐츠로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관광기업이 실감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판매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 포함된 ‘현실강화형 메타버스 콘텐츠’는 참여자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스스로 지역 관광지를 탐험하며 온라인 공간에서 주어진 미션들을 수행해가는 가상의 게임 스토리로 증강현실은 물론 GPG, 챗봇, NFC, 퍼즐 등 최신의 실감형 ICT기술까지 포함돼 마치 실제 상황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관광자원에 스토리를 입힌 현장 몰입형 상품 개발로 로컬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