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북부영재교육원 학생 99명을 대상으로 8.14까지 방학 중 집중 독서활동 ‘북 나눔 캠프’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시간에 걸쳐 온라인 카페를 통한 개인별 독서지도와 쌍방향 화상수업으로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태환경 관련 추천도서 3권을 선택해 토론과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익힌 후 독후 감상문 발표를 통해 생각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성찰과 함께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이 함양되는 것이 목표다.
캠프에 참여한 진산중학교 허현 학생은 “북 나눔 캠프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태윤리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녹색소비, 쓰레기 감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가야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교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에게 방학을 이용해 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집에서 즐기는 랜선 독서캠프를 준비했다 기후위기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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