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 및 불안감, 외부 활동의 어려움과 건강 염려증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대면·사이버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 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비중이 코로나 발생 이전과 대비해 정신 건강, 컴퓨터 인터넷 사용은 소폭 상승했고 일탈 및 비행, 학업은 소폭 감소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대구시는 코로나 우울, 불안에 대해 24시간 전화상담 전문 사이버 상담 요원을 통한 사이버 상담 실시간 채팅 상담과 화상 상담 홈페이지를 통한 심리 방역 게시판 상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자가 점검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사이버 아웃리치를 통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굴 및 심리적 지원 등 대면·사이버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면 서비스 제한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상담요원을 작년보다 증원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사이버상담 인력을 양성해 사이버 상담 건수도 작년 동기간 대비 13배 정도 증가했고사례관리를 위해 일회성 채팅 게시판을 정기적인 채팅 상담으로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사이버 사례발굴 등 기존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비대면 상담을 고도화하는 등 팬데믹 시대에 맞춘 청소년 상담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우울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이버 상담 고도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도 대구시 청소년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 우울을 해소해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