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6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여름방학 환경 나눔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환경 나눔 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장수풍뎅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도서관 환경사랑학습관에서 장수풍뎅이 알 찾기, 집을 만든 후 성충 옮기기, 생태 텃밭 견학 등 체험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렇게 재밌는 수업은 처음이에요” 라며 곤충에 대한 지식을 뽐내기도 했으며 또 다른 참가 학생은 “선생님, 장수풍뎅이 알이 꼭 쌀알 같아요. 정말 신기해요”며 알을 찾을 때마다 감탄하기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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