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9.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박형준 시장, 골목길 브랜드 육성 통한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확보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추진

김미숙 기자 2021-08-20 07:52:05




박형준 시장, 골목길 브랜드 육성 통한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 등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핵심 콘텐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부산의 고유한 콘텐츠를 지닌 골목길을 발굴·육성해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부산진구 ‘서면 전리단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서면 전리단길’은 도심 내 공구상가와 청년 작가 작업실, 디자인스튜디오 등 청년창업 거점 공간이 밀집한 골목이다.

부산진구청과 앵커기관인 ㈜티스퀘어가 미디어아트, 골목길 어닝 조성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전리단길 캐릭터 콘텐츠 공모전, 이모티콘·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영구 ‘망미골목’은 골목 내 주택을 개조해 개성 있는 책방, 공방, 카페 등 주민 스스로 특색있는 골목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수영구청과 앵커기관인 비온후책방이 예술 조형물 설치, 포켓쉼터 조성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망미골목 아트북페어·컨퍼런스, 골목 소식지 발간 등 각종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골목길에는 관광 인프라 조성과 로컬 콘텐츠 운영 등 총 11억원 규모를 지원하며 앞으로도 부산시의 특색있는 골목길 브랜드를 발굴해 각 구별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은 부산시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을 통합 관광 브랜드로 개발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24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브랜드 개발을 위한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8월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7개 교량 환경 분석 교량별 브랜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발굴 중장기 마케팅 전략 구축 등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한다.

향후 시민참여 공모전 전문가 참여 협의체 운영 연말연시 메가이벤트 개최 굿즈 제작 등 7브릿지&7비치를 다양하게 관광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만의 특색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삶과 일상을 공유하고 일상속에 문화가 있는 도시를 조성해 사람들이 모이는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