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도시공간으로 보는 인천의 역사와 미래’ 라는 2021 인천학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해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사는 인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15개 공간에 대해 총 8회로 구성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 역사의 발상지인 문학산과 계양산,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함께한 월미도와 화도진, 세계를 향해 문을 열고 중국인들이 활보했던 인천항과 차이나타운, 내리교회, 답동성당, 성공회성당에서 시작한 서양 종교,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과 인천 최초의 극장에서 근대 문화가 시작된 대불호텔과 애관극장,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 인천 노동운동의 시작점인 동일방직과 인천가톨릭회관, 일제의 조병창이자 미군 주둔지였던 부평 캠프마켓 등을 살펴본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이며 인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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