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선광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광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총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과 기업이 서로 상생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엄기배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들수록 나누는 기업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베풀어 주신 ㈜선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과 극복에 헌신하시는 모든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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