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9일까지 관내 초 중등학교 위기 학생 및 학부모에 대상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를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그동안 1명의 임상심리사를 통해 종합심리평가가 운영되고 있어 연수구 소재 학생 및 학부모의 참여가 다소 불편하고 대기 기간도 3개월 이상으로 길어 적시에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종합심리평가는 지능검사, 그림검사, 신경심리검사, 투사검사 등을 활용해 심도있게 개개인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위기 학생 및 학부모 개개인에게 적합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이번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 운영에 따라, 연수구 Wee센터에서도 종합심리평가가 가능하며 남동구 Wee센터에서도 추가인력 확보로 종합심리평가의 횟수를 증가·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정두원 중등교육과 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따라 자해, 우울 등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고위기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해당 학생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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