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를 개발해 인천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시간 증가 및 디지털 성범죄 노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교육 차원에서 학생참여형 교육을 기획하고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가 직접 교구를 개발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인 DscO 게임은 발달단계에 따라 초등용 보드게임과 중고등용 카드게임 2종으로 개발됐다.
특히 지난 6월 보급된 개정판 성교육 집중이수학년제 지도서와 활용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활용하도록 다른 시도교육청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놀이교구의 개발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윤재환 과장은 “놀이교구의 지원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역량을 키우는 의미있는 교육지원”이라며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성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