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행복GPS’ 125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은 발달장애인에게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통신비를 2년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수요조사 후 신청을 받아 도내 발달장애인 주간 및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19곳의 이용자 중 실종 예방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125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GPS는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해 모바일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설정한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며 위기상황 긴급 호출 알림도 가능하다.
이에 전북도는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GPS 수요조사,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은 실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해 장애인이 실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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