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도‘삼락농정’핵심사업인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실군 원산마을이 마을에 소재한 제약회사와 손을 맞잡고 상생발전 의지를 다짐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임실군 원산마을과 ㈜함소아제약,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9월 2일 영산식품 세미나실에서 건강과 힐링산업 분야에 공동의 노력을 추진하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산마을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이 원산마을이 매년 개최하는 아이들 운동회, 어르신 건강체조 행사 등에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한다.
또, 향후 원산마을 주민들이 마을 공동토지에서 특용작물을 재배해 ㈜함소아제약에 공급하는 등 마을과 기업이 건강산업을 활성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본 협약이 일회성 자매결연이 아닌 지속가능한 교류와 상생으로 발전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마을만들기사업 육성 대표기관인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가치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로 인식하고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원산마을과 ㈜함소아제약의 협약이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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