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청년층의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대학교 및 청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페 5곳을 생명사랑 카페로 지정하고 생명사랑 커피컵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된 5개 ‘생명사랑 카페’에는 매장 내 홍보배너, 커피컵 홀더 등을 활용해 청년층을 비롯해 군산시민들에게 자살 및 정신건강에 대한 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생명 지킴이로서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생명사랑 카페에는 ‘내 마음건강 알아보기’ 배너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으며 컵홀더에는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는 상담번호를 넣어 정신건강서비스 영역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호선 센터장은 “우울, 불안, 자살생각 등 정신건강의 문제가 전 연령과 계층에 심각한 상황으로 특히 젊은층과 여성에서 더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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