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관광디자인스쿨, 모범적 일자리사업으로 순항

‘충주체험관광의 현재와 미래’ 주제 발표 등

양승선 기자

2018-12-20 08:26:45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 관광디자인스쿨이 모범적인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순항하고 있다.

관광디자인스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관광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관광기획·홍보 등 직무교육을 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충주 관광디자인스쿨에는 8명의 청년들이 활동중으로 이들은 충주체험관광의 활성화와 외지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차 사업은 2019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20일 탄금호마리나센터 3층에서 체험관광센터에 등록된 체험장 및 관광분야 관계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충주 관광디자인스쿨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청년들은 ‘충주체험관광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내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 윤지민 대표의 특강과 체험관광 관계자간 연찬회가 진행됐다.

특히,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충주체험관광에 대한 주제발표는 자리에 모인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큰 관심을 모았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충주관광디자인스쿨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직무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충주의 체험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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