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세대에 명절음식 한보따리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본래 여러 봉사단체와 다문화 여성들이 참석해 전통음식도 배워보고 이웃사랑과 나눔의 우리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왔다.
코로나19의 지속된 확산세에 올해는 각 봉사단체가 방역을 마친 조리실 등에서 소규모로 모여 한 종류씩의 명절음식을 조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은 다시 자원봉사센터로 모여 한보따리 형식으로 포장해 관내 75세대의 취약세대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세인 가운데서도 최소 인원으로 자원봉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의욕을 보여주시고 물심양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가위의 큰 달처럼 풍요롭고 넘치는 추석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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