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익산시 합동 전통시장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매월 안전검검의 날 일환, 민관 합동 안전한 명절 보내기 홍보

백소현 기자

2021-09-16 14:58:27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익산시는 16일 익산 북부시장에서 추석명절 대비 안전 점검과 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왕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및 주변 방역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과 내방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주변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점검과 안전신고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전통시장내 시설물, 전기, 가스, 소화기 등 다양한 안전 시설물에 대해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스스로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관리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보수해 조치하도록 했다.

라태일 도 안전정책관은 “안전은 사전점검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을 꼭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매월 시기별 주제별 안전점검의 날을 시군,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개학기 학교안전, 행락철 나들이 안전, 코로나19 예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 등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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