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인천북구도서관은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9일간 북구도서관 1층 로비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전을 개최한다.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늦깎이 배움에 대한 용기와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화전에서는 학습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린 그림으로 꾸며진 28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어르신들이 글을 몰라 겪었던 어려움과 배움을 통해 변해가는 삶의 과정을고스란히 담아냈다.
북구도서관에서는 초등학력인정과정 외에도 한글, 수학, 영어, 스마트폰 수업으로 구성된 행복교실, 중·고졸 검정고시대비과정 사랑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미뤘던 공부를 느지막이 풀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진심과 노력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평생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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