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대강당에서 장애의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이해, 그리고 존중·배려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의령군 소재 장애인시설의 여성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핸드벨 연주팀인 ‘소리샘 벨콰이어’의 식전공연을 있었으며, 이어 척수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원준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사가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주제로도청 공무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특강을 진행했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난 2015년 12월부터 연 1회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5월부터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해 모든 사업주 및 근로자는 연 1회, 1시간 이상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특강에서 이원준 강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척수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의 편견을 해소하여 우리 사회가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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