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창고시설 관계자 소화기로 초진해 대형화재 예방

양승갑 기자

2021-10-12 14:23:31




안성소방서 창고시설 관계자 소화기로 초진해 대형화재 예방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10월 11일 오후 1시경 도기동 소재 창고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신속한 초기진압 후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2일 밝혔다.

관계자는 “건물 입구에 처마를 설치하기 위해 용접작업을 하던 중 샌드위치 패널 벽면에 불꽃이 옮겨 붙은 것을 보고 근처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현장 출동대원에 따르면 “창고 건설 현장에서 건설 중인 창고 건물 벽면과 지붕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즉시 연소확대 저지 및 화재진압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건설현장에서는 전기시설이나 용접 작업중 발생한 화재로 자칫 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었으나, 신속한 대처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작업 중에는 인근에 소화기를 배치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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