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디지털 일상 문화에 익숙치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작동법을 익히기 ‘시니어 정보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 도입 및 활용이 일상화됐지만 사용법이 생소한 노인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에 프로그램 참여자는 도서관, 구청,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실제 현장을 방문해 도서 대출, 제증명 발급, 음식 주문 등 키오스크 작동법을 실습한다.
한 학습자는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오랫동안 화면을 쳐다보고 있자니 내 뒤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조바심이 나서 무인 주문이 두려웠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니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북구도서관 나영희 관장은 “디지털 서비스가 상용화된 일상에서 시니어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을 개발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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