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정규직 전환 추진 과정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차례 근로자 대표를 만나 근로자들과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두 차례의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도 개최하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전환대상 근로자들의 권익보호에 노력했다.
또한, 지난 20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정규직 전환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임금 인상 및 각종 복지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에 따라 상담사들의 고용 안전성이 확보되었으며, 외교부 소속 직원으로서의 소속감 고취를 통하여 보다 나은 영사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조성됐다. o 이번에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상담사들은 “매년 계약시즌마다 계약이 안 되면 어쩌나 불안했었는데 그럴 걱정이 없어져 너무 기쁘다” 면서 “이제는 외교부의 정식 가족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에 매진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교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지속적인 처우개선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융화되어 재외국민보호 업무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보다 전문적인 영사민원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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