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7.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제주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활용 이동약자 편의 ‘극대화’

제주돌문화공원서 시연…고정밀 위치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 적용

양승선 기자 2021-10-22 15:30:51




제주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활용 이동약자 편의 ‘극대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시연회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 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는 국비 9억 1,000만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와 지체장애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휠체어 사용자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받고 이동하는 시연회를 겸해 열렸다.

시연회는 휠체어 이용 참여자가 전설의 통로와 숲길을 지나 하늘연못 등을 관람하는 제1코스에서 진행됐다.

휠체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이동약자들의 관광지 등 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로 안내는 헬기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경사로 오르막길의 각도를 측정해 높이까지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음성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숲길을 지날 때에는 제주도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하면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하다.

도는 향후 실내에서도 내비게이션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실내 관광지에서도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 명소를 찾아 힐링할 수 있도록 IoT 융합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코엑스에서 열린 2021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 IoT가 연계된 신기술 서비스인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실외 길안내 서비스’를 선보였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