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리회복을 도모하고자 ‘우정여행’ 심리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소재 고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심리회복 교육은 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 ‘마음돌봄을 통한 정서회복’이라는 주제로 심리상담소 마음의정원이 제작한 ‘마음파도타기 워크북’, ‘하루10분 마음습관 다이어리’ 등의 교구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정서적 자기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전면등교를 하면서 겪게 된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쌓인 우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일상생활에서 나의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습관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면등교를 앞두고 우울, 학교생활 적응 어려움 등 심리적 결손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돌봄 습관을 형성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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