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1 청소년 동아시아 추계 역사기행’실시

양경희 기자

2021-11-02 14:10:24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1 청소년 동아시아 추계 역사기행’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1 청소년 동아시아 추계 역사 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 기행은 우리 역사와 동아시아의 역사·문화를 알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6개교 30명의 학생과 추진단을 중심으로 ‘제주의 4.3’을 인천으로 소환해 평화와 공존의 중요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4.3을 소환하다 4.3을 느끼다 4.3을 나누다 등 소주제로 진행됐으며 한상희 장학사의 랜선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감상 및 고혁진 피디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봤다.

역사 기행에 참여한 인천하늘고 학생은 “교과서로만 알던 역사적 지식을 현장답사를 통해 생생하게 마주하고 역사가 주는 무게감을 느꼈다”며 “제주 4.3의 흔적을 따라가며 73년 전 제주민들이 느꼈을 무서움과 아픔을 오롯이 기억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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