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개발 및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2021 부산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26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 시민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9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분야의 공통항목 45개, 구·군 특성 항목을 포함한 총 54~63개 항목을 조사한다.
작년부터 전국 공통항목이 적용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시민 생활 변화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수집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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