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낭성 전하울교 수해복구사업 준공

양승선 기자

2018-12-27 16:31:41

 

낭성 전하울교 수해복구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7월 16일 기록적인 폭우로 무너져 내린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리 전하울교가 준공됐다.

낭성 전하울교 수해복구사업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교량 연장 52m, 폭 10m을 재가설한 것이다.

전하울교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리와 이목리를 연결하고 호정리 마을 진입로 역할을 하던 교량이다.

지난해 수해 당시 대체 우회 도로가 없어 고립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청주시와 군이 협력해 장간조립교를 설치함에 따라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수범사례가 있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낭성 전하울교가 재가설로 인해 수해를 겪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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