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이트바이오 메카로 부상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원천기술 확보 및 바이오화장품 사업화

양승갑 기자

2021-11-11 12:36:36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미래 산업 먹거리로 떠오르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앞서 11일 시청에서 컨소시엄 참여 9개 기관과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총 115억원이 투입되며 세계 최초 천연 유화 균주 확보 한국형 균주 사업화 지능형 천연 유화 기술 구현 피부 효능 증강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인체 내 미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화장품의 사업화까지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친환경 소재는 전후방 연쇄효과가 큰 산업으로 우리 시를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전문 연구기관들과 기업들이 국제적 수준의 기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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